BoA - Game 허리케인 비너스도 나쁘진 않지만, 이 곡이 난 더 좋다. 난 역시 Kenzie 스타일이 좋다. 단, 앨범 전체의 완성도는 과거에 비해 좀 어딘가 약해보인다는 것. 그게 아쉽다. 한국에서 음반 내는게 요새 얼마나 조심스러운 일인가를 너무 일본에서 오래 살아서 깜빡 했나보다..ㅎ Beautiful 나의 귓가에 아주 살짝 스치듯 말해줘 괜찮아 좀 뻔뻔해도 그렇게 Fun하게 Come, Play with me 천천히 아슬아슬 약간은 짜릿하게 살며시 넌 다가와 깜짝 놀라게 해줘 Never stop 달콤하게 촉촉히 내 입술에 터질 듯한 기쁨을 그대는 나에게 줘 Curious? 아직 멀었어 넌 나만을 위해 작은 파틸 열어 Candle light 비밀 속으로 하고 싶은 대로 느끼고 싶은 걸 alright Follow m..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7 다음